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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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19.8.5)

입력 2019-08-04 08:05:01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3~4)

“They said to each other, ‘Come, let's make bricks and bake them thoroughly.’ They used brick instead of stone, and tar for mortar. 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with a tower that reaches to the heavens, so that we may make a name for ourselves and not be scatter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Genesis 11:3~4)

동방으로 이동하던 사람들이 시날 평지에서 벽돌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신기술 발명과 같은 것입니다. 벽돌은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심어줬습니다. 그 가능성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게 됐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인간의 나라를 건설하는 망상을 품었습니다. 지금 내 손에 어떤 벽돌이 들려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한 도구여야 합니다.

이영규 목사(청라 광림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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