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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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스타트업’ 창업 도우미 떴다

입력 2021-02-15 14:25:01


기독교 SNS 채널 교회친구다모여(대표 은희승)는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브리핑데이’(포스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리핑데이는 20~30대 개인과 팀 등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창업한 기독교 스타트업을 선정해 자금 공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독교 콘텐츠가 아니라도 기독교 세계관을 담고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교회친구다모여는 18일까지 구글 링크와 이메일로 신청하고 기획제안서를 제출한 팀 중 세 팀을 우선 선정해 격려금 20만원을 지원한다. 링크와 이메일 등은 교회친구다모여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팀들은 다음 달 1일 서울 마포구 히브루스 김정민점에서 열리는 브리핑데이에 참여해 현직 대기업 기획 담당자 등 멘토 앞에서 발표를 한다. 브리핑데이 후 최종 선정된 한 팀엔 사업 규모에 따른 자금과 공간, 인프라, 멘토링이 제공된다.

은희승 대표는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상황에서 기독교 생태계 안에서도 준비된 창업자들을 만나 지원하고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어떤 분야든 기독교 세계관 안에서 정확한 정체성과 지속성, 확장성 등 핵심역량을 가진 청년 창업자라면 누구든 지원해 도움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한주 기자 1wee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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