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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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장애인에 20만 달러 지원품 발송

입력 2019-09-30 20:42:48
샬롬장애인선교회가 우간다 등에 장애인 지원 물품을 보내는 사랑의 휠체어 발송식을 가졌다.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는 지난 25일 LA에 위치한 샬롬장애센터에서 제42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발송식을 가졌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우간다, 키르키즈스탄, 파라과이 등의 장애인 2,000여명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619여대를 포함해 각종 의료보조기구가 실린 컨테이너 3대를 오는 10일4일 각각 선적할 예정이다.

이번에 보내는 지원 물량은 시가로 20만 달러에 해당한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후원 음악회를 비롯해 후원자들의 성금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발송식 예배는 이사 임창수 장로의 기도, 박모세 목사의 사역보고, 이사 김준식 목사(남가주샬롬교회 담임)의 설교, 박영서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샬롬장애인선교회는 지난 1999년 6월 설립돼 남가주는 물론 지구촌 장애인선교와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42차에 걸쳐 수동 및 전동 휠체어 1만2,943 대와 기타 의료보조기구 5만2,882개를 세계 각지의 15개국 선교지 장애인에게 지워해 왔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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