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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래와 시' 창작 성가의 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개최

입력 2019-10-30 22:12:50
남가주힌인교회음악협회가 19회 창작 성가의 밤을 개최했다.
 
‘제 19 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밤’이 지난 27일 세리토스 장로교회에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 주최로 열렸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발표 음악회에서는 시인, 작곡가들이 만든 성가곡이 8개 연주팀에 의해 초연됐다. 

시인으로는 고영준, 권온자, 남정숙, 문인귀, 미셀배, 석정희, 손문식, 오영례, 오점선, 오애숙, 윤일홈, 이인미, 정솔로몬 등이 작시했다. 또 작곡가는 권희원, 노용진, 백경환, 백낙금, 서병호, 박정영, 안재숙, 이혜경, 이호준, 조성원, 지성심, 황광선, 황현정 등이 창작 성가를 작곡했다.

이날 창작 성가는 Glory & Peace Choir(지휘 박신실), Choraleum Mission Choir(지휘 이경원), Grand Festival Choir(지휘 강민석), CTS (지휘 김명옥), 남가주사랑의교회 호산나남성중창단(지휘 조성원), 베델교회 베델성가대(지휘, 박정영), Kam Chorale(지휘 이수정/제갈소망), 허훈(Solo) 등이 초연했다.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는 초교파적인 교회 연합기관으로 창립된 이후 지난 48년간 교회음악의 질적 향상과 보급을 돕기 위해 한인 교회간 연합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교회음악을 통한 복음 전도 사역과 신앙 부흥운동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오고 있다.

오는 11월17일 오후 6시에는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에서 9개 찬양대와 합창단이 참여하는 ‘제 38 회 찬양 합창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310)381-9835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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