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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사랑의 풍선' 만들기 한인타운시니어센터

입력 2020-02-19 17:46:31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에서 참가자들이 발렌타인데이 풍선을 만들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문섭)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사랑의 꽃’ 풍선 만들기 공예 시간을 가졌다.

주영숙 강사 지도로 진행된 이날 수업에서 노인들은 형형색색 풍선에 바람을 넣고 모양을 만들며 사랑을 담았다. 

신덕순(84. LA거주) 씨는 “지난 주까지 다리에 힘이 없고 몸이 아파 시니어센터에 못 나왔는데 오랜만에 나온 오늘, 사랑의 풍선 꽃을 만들어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주영숙 강사는 “시즌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다음 시간엔 봄꽃을 중심으로 수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니어센터 프로그램엔 1 주에 1,200 명 꼴로 참여해 인생의 황혼기를 황금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213)387-7733, kipark2002@empas.com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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