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글렌데일 교육구 한국어 표창 '모국어의 날' 첫 행사

입력 2020-02-25 16:54:48
글렌데일 교육구자 개최한 모국어의 날 행사에서 각 언어 대표들이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어진흥재단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글렌데일 교육구의 교육위원회 제니퍼 프리먼(Jennifer Freemon)의장과  비비안 엑치안(Vivian Ekchian, Ed. D.) 교육감으로부터 18일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글렌데일 교육구는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제정하고 첫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글렌데일 교육구는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르메니아어, 이탈리아어를 대표하는 각 나라 대표 주재원들과 해당되는 언어 교육에 앞장서서 활동하는 대표 단체들을 초청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글렌데일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모국어를 존중하고 서로 치하하는 목적으로 ‘모국어의 날’을 정하여 지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코디네이터 낸시 홍(Nancy Hong, Ed.D.) 박사가 이끌고 있는 글렌데일 외국어 아카데미 프로그램(FLAG: Foreign Language Academies of Glendale)은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7개 이중언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언어 교육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