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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에 생필품 배달 OC한인회 코로나에 대응

입력 2020-03-27 19:21:04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독거노인 등을 위해 생필품 세트를 배달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20일부터 독거노인,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한인에게 생필품을 배달하고 있다.

생필품 세트에는 햇반, 컵라면, 스팸, 카레, 프루트 펀치, 사과, 병물, 손 세정제, 물티슈, 에너지 바 등이 담겨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이사들은 가든그로브 한인회관에서 생필품 세트 1차분 100개를 직접 만들었다.

생필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강신욱)가 2000달러, 호프 재단(회장 장여빈)은 손 세정제 100개, 심스백화점(대표 이용훈)은 물티슈 100개,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지점장 빈센트 박)은 200개, 파머시 플러스 약국은 120개의 구디 백을 전달했다.

문의 (714)530-4810)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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