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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소방서 등에 마스크 전달 반도델라, 한인타운시니어센터에서

입력 2020-04-02 19:13:05
한인타운시니어센터에서 반도델라가 올림픽경찰서와 소방서 등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지난 1일 센터 정문서 65 세 이상 노인 선착순 150 명에게 KN 95 마스크 2 장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시니어센터는 마스크 300 장을 우선 배포하고 나머지 300장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전문시설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반도델라(대표 한승민)는 지난31일 시니어센터서 KN 95 마스크 2,500 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스크는 시니어센터와 LAPD 올림픽경찰서, 센트럴경찰서, LA소방국 29번 소방서 등 네 곳에 각 600 장씩, 그리고 여성전문시설인 한미여성회(KAWA)에 100 장 등 총 2,500 장이 전달됐다.

반도델라 한승민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여성, 경찰, 소방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문섭 시니어센터 이사장은 “반도델라의 나눔 실천이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경찰과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반도델라의 도네이션이 작은 불씨가 되어 한인 기업들 사이에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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