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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6개월 자동 연장 DMV, 70세 이상은 120일

입력 2020-05-12 19:10:29
DMV는 운전면허증 등의 기한을 자동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캘리포니아 차량등록국(DMV)은 운전면허증과 상업용 연습면허증 만기 기한을 6개월 간 자동으로 연장했다.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3월~6월 31일 사이인 운전자는 6개월이 자동 연장되며 따로 신청할 경우 최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상업용 연습면허증 유효기간이 3월~6월 사이인 운전자는 6월 30일까지 효력을 자동으로 인정받는다.

또 70세 이상 시니어 가운데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3월~5월 31일 사이인 운전자에게는 120일 자동연장 안내우편이 발송됐다.

각종 서류의 기한을 넘길 때 내는 추가 수수료(late fees)도 당분간 면제된다.

DMV는 지난 8일부터 LA 등 25개 지역사무소에서 예약자에 한해 민원서비스를 재개했다.

DMV 사무소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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