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서류미비 이민자 500달러 지원 소수계 단체들 기금 마련

입력 2020-05-12 20:13:02
 
코로나 불경기 와중에 서류미비 이민자가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연방정부 경기부양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서류미비자 등 소수계 이민자는 일인당 500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태계 유권자운동단체(APIA vote)와 남미계 유권자운동단체(VOTOLATINO)는 최근 400만 달러를 모아 이민자이웃펀드(Immigrant Neighbor Fund)를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연방정부 경기부양 현금 지원을 받지 못한 소수계 이민자로 연 소득이 1인 9만9,000달러 이하 또는 가구당 19만8000달러 이하이면 가능하다.

웹사이트(ImmigrantNeighborFund.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은행계좌로 500달러를 받게 된다.

이민자아웃펀드에는 이스트웨스트뱅크가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소수계 단체가 힘을 모았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