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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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코로나 극복 등 간구 국가기도의날 생중계

입력 2020-05-15 16:22:00
국가기도의날 예배에서 신승훈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국가기도의 날(The National Day of Prayer)’ 행사가 지난 7일 남가주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열렸다.

연례적으로 워싱턴DC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남가주 지역에서는 이날 은혜한인교회에서 집회가 개최돼 유튜브, 미주복음방송, CTSAmerica등을 통해 중계됐다.

남가주 기도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미주복음방송이 공동 주관하고, 청교도400주년준비위원회, 세계기도모임 서부지회, 은혜한인교회, JAMA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예배는 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목사의 사회로 순 무브먼트 박종술 목사와 찬양단의 찬양,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의 환영인사, 미기총 회장 민승기 목사의 기도, 미주복음방송 문지원 아나운서의 성경 봉독,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의 설교,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진유철 목사의 사회로 ▲회개와 코로나 사태 극복 ▲미국의 지도자 ▲청교도 신앙회복 ▲고국과 고국의 교회 등 4가지 큰 주제와 세부 기도제목을 놓고 30여명의 지도자들이 기도를 인도했다.

이자리에서는 뉴저지 교회협의회 회장 장동신 목사(오늘의 목양 교회), 시카고 교회협의회 회장 김판호 목사(순복음 시카고 교회)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다른 지역의 연합기도회 상황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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