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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미 전역 온라인 접수중

입력 2020-05-22 17:20:01
청소년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이 열려 응모작을 접수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로스앤젤레스 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는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 공모전 응모작을 접수한다. 

에드워드 구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 및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 통일 세대들에게 통일의지를 심어주고자 온라인 문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문예공모전을 계기로 통일의 과제를 일상에 위치시켜 통일문제에 관해 청소년 자신이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단계 로스앤젤레스협의회 결선은 18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LA 카운티 재외동포 및 거주민 초‧중‧고등학생이며 제출 작품의 주제는 ▲한반도 평화‧통일 ▲2032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  분야는 글짓기(형식 자유), 그림(형식 자유) 등이다. 신청 방법 디지털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 nuac.la@gmail.com로 하면된다. 

2단계 미주지역회의(미주전체) 결선은 7월20일부터 31일까지 협의회에서 제출한 우수작품 가운데 총 11작품을 선발해 진행된다.

의장상 1작품(상금 200만원), 사무처장상 2작품(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 3작품(상금 각 70만원), 장려상 5작품(상금 각 50만원)을 선발한다.

시상식은 미주지역회의 주관으로 8월15일 시애틀에서 열린다. 대상은 지역회의 결선 수상자 11명이며 장거리 수상자의 경우, 항공권 및 숙박료를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로스엔젤레스협의회는 8월15일과 30일 사이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회의 결선 수상자를 제외한 협의회 우수작품으로 LA협의회 회장상 1명에게 500달러, 우수상 2명은 각 300달러,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200달러를 시상한다.

문의 (213)384-6919 www.nuacla.us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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