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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사역하던 신현철 목사 전주 바울교회 담임으로 부임

입력 2020-06-02 12:37:23
신현철 목사가 남가주에서 사역하던 시기에 CTS아메리카에 출연한 모습.
 
남가주에서 사역하던 신현철(신현모) 목사가 한국 호남 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갖춘  전주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얼바인연합선교교회 담임으로 섬기던 신 목사는 지난 2017년 용인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자리를 옮겼다. 수도권에 위치한 용인비전교회는 성도수가 2000명 정도로 탄탄히 자리를 잡은 중형교회다.

전주 바울교회는 2017년 원팔연 목사가 조기 은퇴를 선언해, 당시 용인비전교회를 담임하던 신용수 목사가 새 담임으로 부임한 바 있다.

하지만 2년5개월 만에 신용수 목사가 다시 용인비전교회 담임으로 복귀하고, 대신 신현철 목사가 전주 바울교회 담임을 맡게 됐다.

신원철 목사는 기독교미주성결교회 남서부지방회장과 사역단체 ‘코딤’의 실행대표를 역임했다. 동생도 남가주에서 목회 중이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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