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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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의 아픔 치유 온라인세미나 나승렬 목사 13주 동안 인도

입력 2020-06-05 17:42:07
사별의 아픔으로부터 회복을 돕는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별가족 힐링 화상 세미나가 오는 6월14일부터 주일마다 오후 5시에 13주 동안 열린다.

인터넷 줌(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가족이나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에서 회복을 돕는 치료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1만2,000여 교회에서 사별 가족 회복 모임이 개최되고 있다.

강사는 나승렬 목사가 맡고 등록비는 무료이다. 카카오톡(ID: love4korea) 또는 전화(213-884-8156)로 등록하면 된다. 사별 가족은 물론 목회자, 상담요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슬픔을 안고 살아가기 ▲슬픔의 특성 ▲슬픔의 영향 ▲슬픔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 ▲슬픔이 주는 교훈 ▲천국 등 13개 주제가 매주 차례대로 다뤄진다.

참가자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화면에는 강사와 자료 화면만 보여준다. 또 익명이나 별명으로 온라인 세미나에 입장하길 권장하고 있다.

예수사랑교회(담임 안요셉 목사), Green Well Foundation(대표 김용희 목사), 채양례 권사가 이번 세미나를 후원한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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