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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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 비영리단체 지원 접수중

입력 2020-10-20 08:43:52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청지기 프로그램’ 신청을 지난 14일부터 접수하고 있다. 
 
오픈뱅크 지점이 위치한 남가주와 북가주, 텍사스주에서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 마감일은 11월 25일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편으로만 서류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도 전화 및 화상 회의 등 비대면 경로로 지원 단체와 소통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은행 지점 또는 재단 웹사이트(www.openstewardship.com)에서 받을 수 있다.
 
오픈뱅크의 ‘청지기 프로그램’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문의 (213) 593-4885, info@openstewardsh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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