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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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한미관계 전망 논의 김동석 대표 초청 생방송

입력 2020-11-14 10:37:04
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를 초청해 대선 이후 정국을 논의하는 대담이 열렸다.  


 
민주평통 LA 협의회(에드워드 구 회장)는 10일 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현 민주평통 19기 본국 운영위원)를 초청해  대선 이후 ‘새 정부의 한미관계 방향을 전망해 본다 ”를 주제로 특별 대담 가졌다. 
 
이 시간에는 46대로 선출된 대통령의 공약과 한반도 정책에 대한 전망등을 짚어보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과정에 어떠한 변화가 필요한지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강연은 우리방송과 협력으로 이정균, 김정우 앵커가 진행하는‘투맨쇼’의 라디오 생중계 및 유트브 라이브의 대담형식으로 진행됐다.
 
LA평통 에드워드 구 회장, 양학봉 수석 부회장, 소병선 총무 간사는 스튜디오에 참석해 평통의 역할과 조직에 대해 그리고  행사 취지 및 대담자를 소개를 했다.
 
총 40여 분에 동안 진행된 라디오 생중계에서는 한인들의 가장 큰 이슈인 공공외교와 바이든 
당선인의 한반도 정책 및 북미 관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졌다.
 
유트브 : Youtube.com/watch?v=gXcRZ5lafLE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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