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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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이웃돕기 지원 대상 접수

입력 2021-04-30 06:47:41
‘세상을 밝히는 작은 변화의 시작을 우리 함께해요!’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 목사)이 ‘퍼스트 팽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선한 사역을 하길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최대 5,0000달러까지 나눔활동비를 지원하고 물품 지원, 사역 소개 및 후원을 위한 방송 및 SNS 홍보,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제공한다.
 
신청서는 5월 19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5월24일 발표한다. 
 
이메일 접수 nanum-on@kg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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