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6> 청년 영적 축제의 장 후끈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5> 초교파 크리스천 청년집회 온·오프서 29일까지 개최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4> 미리 만나본 청년 멘토 (하)
해외 단기선교 재개 시동… 돌봄·섬김도 Go∼
교회 카페문 활짝… 식당문 여는 건 신중
현장+온라인 사역, 은혜의 사각지대 메운다
교회가는 게 어색… “보고 싶었어요” 먼저 인사 건네길
다시 현장예배… 교계 “공동체 회복에 주력할 것”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4> 미리 만나본 청년 멘토 (상)
예비목사 쏟아지는데… 신대원 정원 감축 감감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3> 캠퍼스 선교 재도약 위한 현장 사역자들의 제언
입학 정원 파격 감축·은퇴목사 수와 연동 고려할 만
원서만 내면 붙는 신대원… ‘예비 목자’ 자질 검증 못한다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2> 지역 청년 사역자·성도 팬데믹 속 교회를 말하다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1> MZ세대 4인 ‘줌인톡톡’ 삶과 신앙을 이야기하다 (하)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1> MZ세대 4인 ‘줌인톡톡’ 삶과 신앙을 이야기하다 (상)
[줌인 예수를 플렉스하다] 청년이여 ‘믿·자’
[신년 특별대담] “교회는 좌·우로 치우쳐선 안 돼… 중간에서 하나님만 바라보자”
[신년 특별대담] “교회가 다음세대 품으려면 변해야… ‘시대의 옷’ 갈아입자”
[신년 특별대담] “사람을 돕고 감동 전하는 매력 있는 교회… 세상이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