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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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한빛교회 담임목사 청빙

입력 2021-10-02 07:33:44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한빛교회가 제2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한빛교회는 미주성결교단에 소속으로 창립 후 34년이 됐으며 자체 성전을 갖추고 있다.
 
교회를 개척하여 섬기던 차광일 목사가 조기 은퇴하면서 후임목사를 찾고 있다.
 
서류 마감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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