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서정희 (27) “주님, 아버지 없이 자란 제게 아버지 돼 줘 고맙습니다”
[역경의 열매] 서정희 (26) 57세 여름, 발레 도전…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시간
[역경의 열매] 서정희 (25) 집은 커다란 도화지… 열심히 가꾸다 보니 어느새 전문가
[역경의 열매] 서정희 (24) 엄마와 같이 산 지 7년… 상처 난 아픈 마음에 행복 충전
[역경의 열매] 서정희 (23) 자전적 수필집 ‘정희’ 발간… 불편했던 세상과 소통 시작
[역경의 열매] 서정희 (22) 주님 안에 완벽한 가정 꿈꾸다 32년 결혼 생활 마침표
[역경의 열매] 서정희 (21) 설정해 놓은 삶 쉼 없이 달려… 일방통행 자녀 교육 후회
[역경의 열매] 서정희 (20) 아이들은 하나님 선물… 출산의 고통은 기쁨 되는 과정
[역경의 열매] 서정희 (19) 가난 벗어나려 아메리칸 드림 꿈꾸다 길거리 캐스팅
[역경의 열매] 서정희 (18) 웅변학원 한번 안 다니고 ‘반공 웅변대회’서 입상
[역경의 열매] 서정희 (17) 엄마 대신 살림하느라 힘든 할머니께 더럽다며 잔소리
[역경의 열매] 서정희 (16) 상처로 남은 유년시절 아버지의 죽음… 신앙으로 극복
[역경의 열매] 서정희 (15) 말수 없던 어린 시절, 집에서 인형 옷 만드는 재미에 쏙
[역경의 열매] 서정희 (14) 빈혈에 시달리면서 잘 먹지도 않자 ‘별난 아이’ 별칭
[역경의 열매] 서정희 (13) 폭우에 천장에서 물 ‘뚝뚝’… 할 수 있는 건 오직 기도
[역경의 열매] 서정희 (12) 철저히 혼자된 결혼생활, 주님과 교제하며 외로움 달래
[역경의 열매] 서정희 (11) 일상이 된 글쓰기 습관… 세상과 소통하며 힘든 일 극복
[역경의 열매] 서정희 (10) 든든한 기둥 되어 날 일으켜준 하나님과 딸 동주
[역경의 열매] 서정희 (9) 딸 동주와 싱가포르 여행…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역경의 열매] 서정희 (8) 매일 성경 읽고 녹음… 주님과 둘만의 행복한 시간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