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신앙’… 설립정신 지켜냈다
“복음 안에서 진보·보수 화합하도록 힘쓸 것”
예장고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우간다 교회 헌당
손에 휴지·달걀 한 판… “우리도 함께 나눠야죠”
예장백석, 새로운 선거제도 도입
“신천지에 미혹된 신도 21만명… 몸집 키우고 있다”
“이단 꼬임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건강한 교리 통해 항체 만들어야”
다음세대 양육, 부모는 교사·교회는 멘토로 나서라
“목회는 목사의 이야기 아닌 하나님 이야기하는 것”
“설교는 기교·기술이 아니라 하나님 깊이 아는 것”
서비스도 찾아가는 시대… 학교 찾아 굿모닝 사역, 아이들과 통했다
“다음세대 이끌 양질의 목회자 양성 위해 온라인 신학원 개설”
“교단 화합·선한 영향력 확대 위해 노력”
“생각 달라도 포용하는 사회 되도록 크리스천이 먼저 솔선해야”
특새에 누리는 특별한 문화, 후대에 흘러가며 역사가 된다
특새는 은혜의 장… 자녀 위해 안수기도로 축복하자
‘불금’ 취객이 쓸고간 대학가… ‘쓰줍’ 청년들이 모여든다
성도는 전도하고 교회는 개척한다
“기도해보고 결정했습니다”… 담임목사 일방적 결정 삼가야
[이수훈 목사의 전도군사학교] “복음 앞에 자존심 무의미… 내 마음의 벽 허물었을 때 사람들 다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