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독교 때리기?
복음의 온기 품은 그림묵상… MZ세대 3만명을 토닥이다
“나니아 연대기처럼 복음을 연극에 녹여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것”
원수의 사랑과 화해, 그 안에 신앙을 보다
금메달 등지고 중국 선교사로… 그를 이끈 건 하늘의 영광
의심 많은 기자, 복음의 팩트를 파헤치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하나”
“브로커, 존재의 영적 차원에 가장 와닿았다”
‘소통의 색’으로 거듭난 교회, 이웃과 하나되다
골짜기에 세운 묵상의 터, 순례자를 품다
벽을 들어 올려 열린 공간으로 이웃을 초대하다
문학 통해 창조주 하나님 높이기 25년
고딕·한옥 하모니 속 격동의 역사가 깃들다
‘열두 제자’ 기둥으로 나란히 선 예배당 십자가 사랑을 새기다
“주여, 제게 양을 치유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 큰 뜻 담은 성전, 한옥의 경계를 넘다
“전도는 어렵다?… ‘못난이 목사’ 한번 따라해보세요”
기도손 모아 순례자를 품다
“주신 삶의 아름다움 일깨우는 ‘열린 예배당’이 좋은 건축”
비즈니스에도, 나눔·섬김에도 진심인 파워 우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