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출국' 출연 이범수 “새로움에 끌려, 계속해서 내 안의 이면을 찾죠”
이나영 “결혼 생활? 평범해요… 항상 연기 갈증 있었죠” [인터뷰]
[인터뷰] 치과의사 출신 신동근 의원 “이해충돌 불거져도 국민건강권 수호가 의정 우선”
김태년 “남북 경협은 투자, 김정은 국회연설 꼭 추진”
“장구채 잡고 신명나게 놀다보면 덩더쿵이 세계의 리듬 되겠지요”
“인간의 고통에 대해 묻고 싶었어요”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드라마틱한 변신보다 꾸준히 변하고 싶어”
‘신동사2’ 수현 “아시아 배우로서 배역 책임감 늘 느껴” [인터뷰]
이서진 “예능으로 친숙해진 이미지… 나 역시 홀가분해” [인터뷰]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낸 박생강 “소설 쓰려고 시작한 일 아니지만 청소하며 구상”
“한국 땅을 태어나서 처음 밟은 것 믿기지 않아”
[인터뷰]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불고기 어원, 이효석의 1939년 글에 근거 둔 것”
‘공조→창궐’ 또 새로운 현빈, 현빈이어야만 했던 김성훈 [인터뷰]
日 소설가 나카무라 후미노리 “난 인간 내면 어둠 썼지만, 독자들은 빛·선의에 이끌려”
추상미 “연기에 미련없어, 내 목소리 내는 지금이 행복” [인터뷰]
“스마트폰 시대 지적 능력 유지하려면 책 읽어야”
손담비 “전성기에 찾아온 우울증… 연기하며 행복 느껴” [인터뷰]
“아동문학은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
한지민 “열정보다 겁이 많았던 내게, 용기를 준 미쓰백” [인터뷰]
[유재명 인터뷰] 찬란한 인생 2막으로… “치열하게 또 촌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