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예수-최기식] “탈북민 법률 지원하며 통일 돕겠다” 검사 내려놓고 변호사로
[나와 예수-류지광] 트로트로 뜬 ‘귀공자’… “믿음의 다른 말이 기다림이란 걸 배웠죠”
[나와 예수-김예원] “인권 사각지대 없도록…” ‘키다리 아줌마’ 변호사 안정 버리고 낮은 곳으로
[나와 예수-윤유선] “내 삶은 ‘드림’… 사익보다 공의를 세우는 크리스천 되고 싶다”
“홀사모에겐 하나님이 남편이며 보호자… 말씀 붙들고 당당하게 고난 극복해야”
[나와 예수-소코] “팬텀싱어 출연 기도하던 중 먼저 방송국 제안받고 소름”
[나와 예수-이석준]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만남 ‘말로 하는 펜싱’ 기대됩니다”
[나와 예수-이종은] “다름 속 더불어 가는 동행, 연출할 수 없는 감동이죠”
[나와 예수-김병원] “300만 농민의 지팡이 되게 해달라는 새벽기도에 응답해주셨죠”
[나와 예수-권홍] “머리에 축복해주는 헤어디자이너 키우는 일 생각만 해도 설레요”
[나와 예수-권영찬] “고난으로 절망하며 분노하는 아들을 어머니는 눈물의 기도로 일깨워주셨죠”
[나와 예수-신현준] “여러 일 하게 하신 건 하나님이 주신 사명, 선교의 본분 다해야죠”
[나와 예수-정태원] 30년 넘은 영화인생, 주님의 동아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나와 예수-이남식] “사람 중심의 문화 아닌 주님 원하시는 방향으로 새로운 영역 개척할 것”
[나와 예수-조성모] 찬양 들고 돌아온 발라드의 황태자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었죠”
[나와 예수-조주태] “인격 변화시키는 건 오직 성령과 말씀”
[나와 예수-김인권] “21년 배우 인생은 주님과의 동행 ‘기적’ 이루는 과분한 사랑 주셨죠”
[나와 예수-공병호] “기도의 시간은 창조하는 것… 어디든 성소가 될 수 있죠”
[나와 예수-김정화] “20년간 몸 담은 연예계가 선교지… 올바르게 사는 게 선교 아닐까요”
[나와 예수-김영훈] “크리스천 리더들 힘 모아 평신도 부흥 기폭제 역할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