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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리핑] 서울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

입력 2017-06-21 21:45:01
서울시가 연말까지 100명을 목표로 청년 해외취업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30만원으로 항공비, 교육비, 취업알선비, 비자발급비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 해외취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전문기관 3곳이 해외 취업처 확보, 구직자 선발 및 교육, 취업알선, 사후 관리 등을 맡아 운영한다. 26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해외취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 일정, 취업 대상 국가, 지원내역 등은 서울시 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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