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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 허준 의무원장 ‘뇌혈관 전문의사 허준의 뇌졸중 이야기’ 발간

입력 2017-07-10 20:20:01


명지성모병원은 최근 허준 의무원장(전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이 뇌졸중 극복에 필요한 의료정보를 모두 담은 책, ‘뇌혈관 전문의사 허준의 뇌졸중 이야기’(사진)를 새로 펴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만화를 곁들여 뇌졸중에 관한 오해와 낭설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로잡아 주고 발 빠른 응급처치 방법과 발병 시 꼭 지켜야 할 수칙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뇌졸중 환자가 따라하면 좋은 건강 밥상, 식단 소개는 팁이다. 264쪽, 값 1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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