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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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육군관리회의 개회식

입력 2017-09-18 21:40:02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 국가 육군참모총장들이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7년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육군관리회의(PACC&PAMS) 개회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회의에는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왼쪽 세 번째), 유하이타오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부사령원(중장·오른쪽)도 참석했다. 우리 정부의 사드(THAAD) 배치 결정 후 중국의 고위 장성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윤성호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왼쪽)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 국가 육군참모총장들이 1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7년 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육군관리회의(PACC&PAMS) 개회식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회의에는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왼쪽 세 번째), 유하이타오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부사령원(중장·오른쪽)도 참석했다. 우리 정부의 사드(THAAD) 배치 결정 후 중국의 고위 장성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윤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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