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포토] 美 역대 대통령 5명 한자리… 우리에겐 너무 부러운 풍경

입력 2017-10-22 23:35:01


전직 미국 대통령 5명이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열린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자선음악회에 참석해 국가가 나오는 동안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왼쪽부터 지미 카터, 조지 H W 부시(아버지 부시),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AP뉴시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