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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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서서울 600년 역사 흥미롭게 펼쳐져

입력 2018-03-07 14:21:07


2016년 서울 강남의 개발 역사를 다룬 저작 ‘강남의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한종수씨가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지낸 김미경씨와 손잡고 서서울의 이야기를 다뤘다. 서서울은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를 비롯해 종로구나 중구, 경기도 고양의 일부 지역까지 포괄한 개념이다. 책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서서울의 600년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416쪽,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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