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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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 멀쩡해요”… 멜라니아, 한 달 만에 공개석상에

입력 2018-06-07 18:3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상륙 시즌을 앞두고 연방긴급사태관리청을 방문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달 신장 수술을 받은 그는 거의 한 달 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이다. 수술 이후 장기간 보이지 않아 각종 억측이 돌았으나 꽤 건강한 모습이었다. 왼쪽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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