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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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흥민 다독이는 文 대통령

입력 2018-06-24 23:30:0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문 대통령 뒤)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멕시코전이 끝난 뒤 라커룸을 찾아 울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한국은 멕시코에 1대 2로 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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