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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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막바지 더위

입력 2018-08-14 04:05:01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더위가 아직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111년 만의 폭염이란 표현이 실감납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기 시작했습니다. 막바지라 생각하고 더위를 즐겨봅시다.

글·사진=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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