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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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국인 관광객 위한 ‘무인 안내 시스템’

입력 2018-10-22 21:35:01


외국인 관광객들이 22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에서 24시간 관광안내 무인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를 체험하고 있다. 스마트 헬프 데스크는 주요 관광지와 축제는 물론 쇼핑, 교통, 맛집 안내부터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공한다. 권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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