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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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쌀쌀한 아침… 새참 먹는 아낙들

입력 2018-10-31 19:15:01


영하권 기온에 서리까지 내린 31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하면 월곡마을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아낙들이 모닥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새참을 먹고 있다.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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