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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물모피 대신 인공섬유 ‘에코 퍼’ 인기

입력 2018-11-06 18:30:01


고객이 6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에코 퍼(fur) 팝업 매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에코 퍼는 동물의 털 대신 폴리에스테르 등 가공 섬유로 만든 인조 퍼를 말한다. 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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