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배(왼쪽 두 번째) 대상 대표이사와 김원이(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23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대학생 자원봉사단원들과 나눔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종가집 김치와 한우곰탕 등이 담긴 나눔박스 2019개는 전국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보내진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