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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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쿨리 창조 탐사

입력 2017-06-23 16:27:20


서북미 남침례교단 사모회 회원들은 지난달 22일 워싱톤주 동부 그랜드쿨리 지역으로 탐사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탐사여행은 세계창조선교회의 박창성 목사의 인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역사와 노아 홍수의 증거들을 관찰했다. 그랜드캐년 탐사여행은 올해 오는 7월 10일 부터 13일까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예정돼 있다. 참석자들이 탐사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의(503)33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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