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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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멜라니아, '킬힐'신고 홍수피해 현장 방문

입력 2017-08-31 02:26: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텍사스주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에서 전용 헬리콥터 마린 원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재해지를 방문하면서 킬 힐을 신어 비난받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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