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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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하는 마사 헌틀리

입력 2018-05-18 16:53:54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의 진실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메시지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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