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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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죄하라'

입력 2018-07-25 17:07:11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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