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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전문강사 초청 23~25일 상담교육

입력 2019-04-16 09:52:17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재단인 한미여성회(KAWA·570 N. Normandie Ave, LA)는 상담 자원봉사자를 배출하기 위한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3(화)~25일(목)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강사는 제임스 김 상담심리학 박사와 박지혜 KAWA 상담실 이사 겸 회장.

참가비는 교재비와 식사를 포함 100달러이다.

한미여성회는 1980년 'YWCA 아태봉사단'으로 출범한 이래 가정, 소비자, 일반 법률을 중심으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상담 봉사를 계속해 왔다.

▶문의: (323) 660-5292, 660-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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