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HOME  >  시사  >  종합

코리안센터, 27일 부에나팍서 시민권신청 무료대행 행사

입력 2019-04-16 10:21:18
코리안복지센터(디렉터 김광호)는 오는 2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에나팍 소재 코리안리소스센터(8004 Orangethorpe Ave.)에서 시민권 신청 무료대행 행사를 부에나팍 시, 부에나팍 컬레버레이션과 공동 개최한다.

전문변호사와 자원봉사자, 통역사 등이 일대일로 서류 작성을 도울 뿐 아니라 시민권 관련 상담도 실시한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비용은 인당 725달러이며, 신청자들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한인 20명을 접수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및 예약: (714) 449-112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