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생필품 '사랑의 박스' 나눈다 KAWA 한미여성회 28일

입력 2020-08-21 08:52:08
한미여성회는 28일 두 번째 이웃돕기 '사랑의 박스' 전달 모임을 갖는다.

비영리 여성봉사단체 KAWA 한미여성회(회장 박지혜)는28일 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선착순 50명에게 ‘사랑의 박스’를 나눠 준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에게 KAWA봉사자들이 만든 마스크와 생필품, 마켓 기프트카드가 담겨있는 사랑의 박스를 전달한다.

KAWA는 지난달 30일에도 53개 가정을 대상으로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주소 570 N. Normandie Ave. LA 문의 (323)660-5292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