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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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교회, 10 교회에 1000달러씩 지원

입력 2020-08-21 09:16:17
노스리지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목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회 10곳에 1000달러씩 지원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 프로그램 ‘블레싱 박스 사역’을 실시한다.

대상은 LA, 밸리지역 교회로 17일부터 9월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만남의교회 홈페이지(www.churchmannam.com)
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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