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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신고 211 확대키로 LA카운티
입력
2020-08-29 04:20:02
LA카운티는 인종차별 등 혐오범죄 신고 라인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로이터 연합>
LA카운티는 인종차별 등 각종 혐오범죄를 접수하는 핫라잇 211번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인간관계위원회, 노동환경개발국 등은 혐오범죄 방지 캠페인인 ‘L.A vs Hate’ 이니셔티브(www.lavshate.org) 등 접수 창구를 다변화시켜 범죄를 접수할 계획이다.
인종·종교·문화·출신·장애·성별 차별이나 혐오범죄 피해를 본 당사자는 211번에 전화를 걸어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카운티 정부는 211번으로 접수한 내용을 다른 법집행기관과 공유하지 않는다.
올해 들어 7월까지 211번으로 접수한 혐오범죄는 256건이며 이 중 27건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정원 기자 news@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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