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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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새 담임에 앤디 우드 목사

입력 2022-06-08 09:32:36
새들백교회가 릭 워렌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산호세 에코교회(Echo Church)의 앤디 우드(Andy Wood) 목사를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우드 목사는 14년 전 에코교회를 개척해 샌프란시스코 등 3개 지역에 캠퍼스를 마련했으며 현재 출석 교인은 3,000여명이다.
 
우드 목사는 금년 40세로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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