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박희천 (2) 평양공립상업학교에 진학… 학교 첫 시험서 2등
[역경의 열매] 박희천 (1) 내 삶의 지침 된 어머니의 훈육과 기독교 신앙
[역경의 열매] 이종삼 (25·끝) “주님, 지재유경이 이끄신 삶, 동과가 되겠나이다”
[역경의 열매] 이종삼 (24)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재정지원제한대학 오명 씻어
[역경의 열매] 이종삼 (23) 침몰 직전인 모교 부산장신대… 대학 정상화에 총력
[역경의 열매] 이종삼 (22) “선교사님, 우리 갈릴리교회가 다리를 놓겠습니다”
[역경의 열매] 이종삼 (21) 인도 푸네 아가페신학교 설립… 복음의 일꾼 양성
[역경의 열매] 이종삼 (20) 신학교서 쌓은 우정… ‘동사 목회’하며 노후를 함께
[역경의 열매] 이종삼 (19) ‘걸어온 길 100년, 걸어갈 길 100년’ 담은 기념관 완공
[역경의 열매] 이종삼 (18)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 계획 차질 우왕좌왕
[역경의 열매] 이종삼 (17) “거제서 안타깝게 세상 떠나는 이 없도록 하겠심더”
[역경의 열매] 이종삼 (16) “종합병원 세워 인술 베풀며 주님 사랑 전하고 싶어요”
[역경의 열매] 이종삼 (15) 자립 복지 꿈꾸며 목공회사 설립… 판로 없어 망할 뻔
[역경의 열매] 이종삼 (14) 혐오시설이라며 반대하던 면민들, 반색하며 “짝짝짝”
[역경의 열매] 이종삼 (13) 280병상 규모 요양병원 건축… 대출 막혀 부도 위기
[역경의 열매] 이종삼 (12) 노인 요양원 열자 진료 사각지대 어르신들 문전성시
[역경의 열매] 이종삼 (11) ‘거제 사랑의 집’ 개원… 소외된 어르신들 보살펴
[역경의 열매] 이종삼 (10) ‘4대 사역’과 ‘희망의 신학’ 보며 내일의 희망 꿈꿔
[역경의 열매] 이종삼 (9) 거제 경실련과 지역신문 창간… 시민 사회와 함께 성장
[역경의 열매] 이종삼 (8) 거제에도 YMCA 창립… 기독 청년운동의 씨앗 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