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최성권 (4) 신앙생활 멀리하고 교만한 삶 살다 신용불량자로 추락
[역경의 열매] 최성권 (3) 명문 미션스쿨 거창고 진학… 학생회 회장 맡아 부흥 앞장
[역경의 열매] 최성권 (2) 학교 홍일점 어머니, 1살 많은 총각 선생님 만나 결혼
[역경의 열매] 최성권 (1) 인생 실패의 경험 통해 하나님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
[역경의 열매] 유이상 (23·끝) 함께 일하고 서로 섬기며 다같이 성장하는 풍년그린텍
[역경의 열매] 유이상 (22) 믿음·소망·사랑으로 ‘누구와도 법적 다툼 않는다’ 원칙 지켜
[역경의 열매] 유이상 (21) 중국서 주영삼업공사 창립… 북한 선교의 문 두드리다
[역경의 열매] 유이상 (20) 베다니 예수마을 조성… 주님의 자녀로 깨어난 산족 주민
[역경의 열매] 유이상 (19) 기도와 격려의 힘으로 전소 4개월 만에 공장 재가동
[역경의 열매] 유이상 (18) 공장 큰불로 전소…“주님, 불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경의 열매] 유이상 (17) ‘겨자씨’ 초대 이사장 맡아 주님 주신 소명 기쁘게 감당
[역경의 열매] 유이상 (16) 펄프 몰드 후발주자 풍년그린텍, 계란판 시장 업계 1위로
[역경의 열매] 유이상 (15) 대출 막혀 계약 물거품… 미국서 기술 산 호주 회사 수소문
[역경의 열매] 유이상 (14) 가능성 확인한 ‘펄프 몰드’… 계약 성사 위해 심혈
[역경의 열매] 유이상 (13) 사업 변신의 길 모색 중 ‘펄프몰드’에 눈길 사로잡혀
[역경의 열매] 유이상 (12) 안산 반월공단에 공장 분양… 청년CBMC 안산지회 개척
[역경의 열매] 유이상 (11) 생후 22개월, 내게 신앙 주고 떠난 첫 아들 희웅이
[역경의 열매] 유이상 (10) 납품한 업체 부도로 인생 최대 위기… 3년 반 만에 재기
[역경의 열매] 유이상 (9) 거래처 담당자의 부당한 납품 갑질에 사업 접을까 고민
[역경의 열매] 유이상 (8) 박스 공장 인수… ‘풍년기업사’ 이름 걸고 생애 첫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