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열매] 유동부 (5) 암흑 같은 시절 안식처 돼 준 교회서 하나님 만나
[역경의 열매] 유동부 (4) 내 인생 송두리째 바꾸게 될 제과·제빵과의 첫 만남
[역경의 열매] 유동부 (3) 칠·용접 등 닥치는 대로 기술 배우며 홀로서기 시작
[역경의 열매] 유동부 (2) 열여섯 어린 나이에 가정 폭력 피해 홀로 서울행
[역경의 열매] 유동부 (1) “암 투병 아들이 먹어도 될 건강한 빵 만들자”
[역경의 열매] 이장식 (30·끝) 평생을 후학 위해 강단에 서… 이들 좋은 목회자 되길
[역경의 열매] 이장식 (29) 케냐서 15년 사역 마치고 안식처 ‘광명의 집’으로 귀국
[역경의 열매] 이장식 (28) 목회자 양성 위해 신학교 짓다 교단 재정 어려워져
[역경의 열매] 이장식 (27) 교회사 강의로 본격 사역… 후원자들에 선교 서신 보내
[역경의 열매] 이장식 (26) 정년으로 은퇴… 케냐 장로교신학교서 인생 2막 열어
[역경의 열매] 이장식 (25) 비기독교 학생들, 교정에 위패 놓고 돼지 삶아 절까지
[역경의 열매] 이장식 (24) 반정부적 설교로 학생 소요 부추겼다며 교목서 해임
[역경의 열매] 이장식 (23) 아내의 헌신으로 1년 8개월 만에 박사학위 취득
[역경의 열매] 이장식 (22) 한신대 재직 중 안식년 맞아 예일대 연구교수로 유학
[역경의 열매] 이장식 (21) 전국신학대학협의회 설립… 교파 간 교류의 물꼬 터
[역경의 열매] 이장식 (20) 상처 후 평생의 조력자 된 지금의 아내 만나 재혼
[역경의 열매] 이장식 (19) 전도관 신앙에 빠진 아내와 장모, 아이 아픈데 기도만
[역경의 열매] 이장식 (18) 휴전으로 서울 복귀… 학급 담임 맡다 캐나다로 유학
[역경의 열매] 이장식 (17) 전쟁의 화마 속 어려움 같이 이겨낸 아내와 결혼
[역경의 열매] 이장식 (16) 서대문형무소로 끌려가기 직전 가까스로 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