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무신론자 300만명 ↓ 남반구 기독교인 5300만명 ↑”
영육 간 강건함으로 영광의 무대에서 빛나게 하소서
우크라이나 침례교인들 “러시아 침공 땐 집·교회 개방”
“교회, 무속 논란에 단호한 태도 보여야”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580여명 후원… “저 통해 아이들이 주와 동행하는 삶 살았으면”
신사참배는 ‘차금법’ 문제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거울
MZ세대 향한 ‘SNS 전도’는 변신 중
10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이 바라본 서울은…
‘노아의 방주’ 평화 메신저로 한반도에 온다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하나님 섬기며 한옥에 살어리랏다” 외치는 불도저 일꾼
예배당 없는 온라인교회… 美 대형교회의 파격
“교회가 새로워져야 세상의 희망”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다음세대 지키기 위해 ‘진화론=허구’ 밝혀낼 것”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12년째 생활밀착형 행정… “할머니 새벽기도가 제 힘의 원천”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외모 멍에로 고통 받는 아이들… 그 마음 잘 아니까”
청년 성도-사역자 간 교회문제 시각차 크다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친환경 사역은 ‘좁은 길’… “하나님·자연·사람 하나 되는 목회 꿈꿔”
“회복 넘어 부흥” 새벽 추위 녹인 기도 열기
“기독교인끼리만 감사 말고 사회 구성원으로 배려·용서하자”
일본 크리스천들, 조용기 목사 선교 열정 계승 다짐
